Sunday, January 13, 2019

2018-12-23 (주일예배, 손인규목사님)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마18:1~4)


하나님으 믿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종착역은 천국이다.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살고 계시고 있는 딧습니다. 청경 안에서 천국이라는 발향성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ㄷ른 종교처럼 것이다. 우리가 항상 관심을 가져야 거은 하나님의 나라, 복음의 역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시고, 되길 원하신다. 천국을 설명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조금 유치하게 생각될지 모른다. 오늘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 헌신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제자들이 천국에 들어감은 물론이요, 말씀대로 살아갈 말씀처럼 믿습니다. 열매 맺어서 하나님나라에서 큰자가 되길 바래요.

1. 천국에서 자가 되라


제자들이 예수님께 천국에서 누가 크냐고 물어봤다. 제자들의 관심은 누가 높으냐는 것에 관심이 있다. 천국이라는 곳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뤄지는 곳이다. 천국은 미래적이면서 동시에 현재 천국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천국이 실제하는 것처럼 살아야겠죠? 천국이 있다고 입으로는 전하지만, 천국 없는 사람과 같은 삶을 산다. 세상으로부터 돌이키라는 말은 회심하는 , 변하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방향을 바꾸고 돌이키라는 말이다. 길은 좁은 길이기 때문여 찾는 사람이 없다. 세상은 점점 편하고 쉬운 방향으로 변해간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천국에서 자가 믿습니다

2.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세상과 반대되는 방법을 말씀하신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4)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라는 말이다. 어린아이는 세상적으로 ㅅ허드렛일을 도맡다 한다. 천국에서 자를 가르칠 어린애야 낮아지는 행동을 하면 할수록 겸손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주장하는 자세로 바뀐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만 바라볼 가능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낮아지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하나님의 성품, 마음, 자기를 낮출 있는 사람이다. 사람의 죄인을 돕고자 그래서 하나님은 많고 상처 많은 사람을 용서해쥐시는 것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섬기는건 쉽지 않다. 나에게 뭔가 유익이 되고자 일을 한다. (왕상21:27, 29) 우리가 죄를 들고 나갈 만나주실 믿습니다.

훈련이라는 것은 영적인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더이상의 성장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영적인 노화 퇴화만 일어난다.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일것이다. (9:8) 거만한 사람을 책망하면 미움을 받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리가 남을 도울 때도 마찬가자이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말씀을 받아들일 인생이 바뀌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낮추고 순종할 천국의 비밀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나를 낮추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믿습니다. 세상에서 돌이켜서 천국 중심으로 신앙할 있다. 하나님 말씀대로 신실하게 갚아주시는 분이다. 우리 자신을 세상의 것으로 만족할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낮춰서 하나님 얼굴을 구할 은혜와 상급을 주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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