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3, 2019

2018-12-16 (주일예배, 손인규목사님) 예배를 회복하라 (요4:23~24)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없다. 컵을 보면 바닥은 평평하고 위는 뚫렸고 것은 우연히 만든게 아니고 그렇게 생긴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강대상에 있는 이유와 목적도 있다. 만든 사람, 창조주의 의도를 모르니 우연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만물 중에서도 사람은 특별한 목적으로 창조하신 특별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인생에 특별한 목적과 존재 이유가 있다. 예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땅에 오셨다. 우리가 빼았겼던 중요한 목적을 깨닫게되고 그렇게 살다보면 회복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빼앗기고 잃어버렸다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누려야 하는 권리인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빼앗겨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누려야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구나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되찾아야겠다, 회복해야겠다는 결단과 의지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중요한 목적을 회복하게 것이고, 하나인 예배가 오늘 회복되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자들이다. (이사야43:21)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귀하고 가치있는 존재로 우리를 만들었다고 하셨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고 본질과 같다. 이것을 깨달으면 어느 것과도 바꿀 없는 가치있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배가 회복되면 창조의 이유와 가치가 회복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난 여인의 변화와 회복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을 믿을 우리의 삶도 회복될 믿습니다.

1. 지금은 예배를 회복할 때라 Now is the Time to Restore worship


지금이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말한다. 아이를 가진 임신한 여인이 해산할 때가 정해져있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신기하게 아이가 태어난다.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나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도록 예배를 허락하신 것이다. 우리가 높은 분을 만날 아무때나 만날 있나요? 정한 때에 정한 시간에 맞춰서 가야 높은 분을 만날 있다. 하나님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에 많고 연약한 우리르 불러주셨다. 오늘 본문에서 많고 상처 많은 여인에게 예수님이 찾아가신다. 나의 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외로운 여인에게 예수님이 먼저 찾아가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에도 찾아가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소망없는 여인을 깨우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다"라고 예수님께서 선포하실 여인의 인생이 회복된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인생,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특별한 인생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획하셨으면 아무도 우리 인생을 다르게 하실 없는 것이다. 인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필요고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이 버렸다 생각하는 사마리아 지방을 찾아가셨다. & 고통 가운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여인을 만났을 회복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이 때는 소망없는 인생이었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목적을 깨닫게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인을 이렇게 살게 계획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그대로, 계획하신 그대로 권리를 행사해야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기도응답이 이뤄지고 하면 그때 그치는 경우가 있다. but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면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인생에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이 나타나고 나의 인생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나시는구나 믿고 기대하고 구해야 하는 것이다. so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회복될 그것이 인생의 회복인 것이다. (12:1)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인생과 몸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예배하는 인생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예수님이 좋은 사람을 여인에게 소개시켜주고 하지 않으셨다.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셨다. 땅을 열심히 일하고 수고해야 한다. but 이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예배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성공해야 한다. 믿음의 후손들을 보면 특별한게 없어보인다. but 이들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다.

2.회복해야 예배


1) 영으로 예배하라 Worship in spirit


육신과 반대이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상태이다.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고 따라가는 상태이다.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섬기는 상태는 안된다. 나의 영은 예배드리길 원하지만, 우리 안에 죄의 세력, 육신의 세력이 강해서 아직도 방해하고 있다. 믿음있는 상태는 부등호가 영이 상태이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지만 내가 그것을 행할 능력이 없다. 그러니 내가 알고 있는 그것이 지식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우리는 수가 없다. but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마음을 주신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 스스로 그것이 가능한가요? 하나님의 영이 깨달아질 영으로 예배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내가 가진 어느 것도 자랑할 없어지는 것이다. (51:17) 강한 육신이 깨어지게 , 눌려있던 나의 영혼과 마음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강한 것이 깨어지기 전에는 우리가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없다. 죄사함의 은혜가 있을 깨어짐을 통해 우리의 영이 회복된다. 하나님 아에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과정이라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면 진정한 예배가 회복된다. 베드로는 "주여 내가 죄인이로소이다."라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면 세상의 어떤 것도 부럽지 않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이런 하나님르 만남으로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길 바래요. 우리가 영이신 하나님을 만날 영이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신다. & 우리 인생에 묶였던 것이 깨달아지나 나타난다. 예배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예배하지 못하게 영적인 치열한 전투가 일어난다. 세상 사람들은 학위 세상의 중요한 것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수고한다. but 정말 중요한 것은 예배이다. 인생에 어디에 속하느냐는 예배에 달려있다. 우리가 교회 안에 와서 새롭게 신앙하고자 하면 많은 방해가 있다. 기도를 시작하면 많은 방해가 있다.

2) 진리로 예배하라  worship in truth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배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안에 있을 성령이 자유함과 능력을 주신다. but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억압한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내가 이해가 안되면 그것을 배척하고 귀를 막아버린다. & 하나님이 나를 생각할 나의 유익을 받아주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신앙 안에도 교회를 찾아다녀도 나에게 맞는 교회, 입맛에 맞는 교회가 기준이 된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무시한채 나에게 사랑의 하나님, 친밀한 하나님만 강조하면 온전한게 아니다. 물론 심판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만 강조해도 온전한건 아니다. (사사기17:6) 사사시대에는 왕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옳은대로 행했다. 물론 왕은 하나님이었다. 시대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비웃는 세력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하나님이 영광받고 예배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단으로부터 나온다. so  죄를 지으면 예배드리는게 괴롭고 힘들다. 예배라는 것은 영적인 소속을 나타낸다. 누가 진리 안에서 예배할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말씀을 예비하는게 힘들다면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진리되신 하나님을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괴거에는 부모님에 대해서 사랑도 모르고 이해를 못했는데, 나중에 사랑이 이해가 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자신의 피를 쏟고 수치와 부끄러움, 심판을 감당하시면서 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주셨다. 하나님의 진리되신 말씀이 너무 부당하다고 우리가 말할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말할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하시고 손을 펴서 돌아오라고 기다리시는 것이다. 진리되신 말씀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셨다. &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계명을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지만, 죄를 미워해서 십자가에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도 사랑해야 것이다. 그러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죄를 우리도 미워할 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고 하더라도 진리되신 하나님 편에 있다. 우리가 주일마다 예배에 나올 모든 사람이 함께 예배하지만, 누가 예배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르 다르게 예비하신다. 죄의 세력, 육신의 세력을 끊어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나가길 바래요. 진리 안에 속해야 한다. 진리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거하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우리가 진리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이뤄나지 않는다. 진리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예배하길 바래요. 진리의 말씀 안에 예배드릴 때로는 괴로울 수도 있다. 성령의 검으로 나쁜 것들이 베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배하고 영광 드리는 특별한 인생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해서 바로 지금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때이다우리 가치를 특별하게 하는 것은 특별한 업적을 이루는게 아니다. 나의 목적대로 쓰임 받는 것이다. 영광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바로 내가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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