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 Do not practice what they preach
그들은 남을 가르치는 직분을 좋아했다. (3) 그떄 예수님은 "말은 본받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들은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목적이 있느데, 그것이 내 자신에게 있는게 아니고 다른사람을 가르치기 위해서이다. 그 율법은 알라고 있는게 아니고,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but 그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so 지킬 의무가 없을것 같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배워야 하고 지켜야 한다. 율법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왜 지켜야 할까요?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서 살면 그 율법이 구원으로 가는 가이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 내가 죄인으로 나타난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려는 사람은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율법이 우리 죄를 해결해줄 수 없다. 깨닫게 해줄 뿐이다. 의사는 죽을 병이 있는 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 세상에 죄를 환영하는 곳은 아무곳도 없을 뿐더러 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 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구주이시기 때문이다. (롬8:1~4) 율법이 나를 계속 정죄했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나의 죄를 해방시켜주셨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떤 죄도 정죄받을 것은 없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려고는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인(죄 때문에) 죄 있는 육신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 율법은 성령의 법으로만 해결받을 수 있다. 사람이 자기 죄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의 도구로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은 많이 알고 있는데 죄가 때달아지지는 않았다. 이게 얼마나 큰 모순입니까? 이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이다. 순종하려고 하지는 않고 계속 새로운 지식만 간구한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사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요5:39~40)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는데, 율법을 알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공부하고는 있는데 예수님께 나오지 않는다. 리더가 될수록 말씀을 들으면 양떼들, 가족, 남편을 가르치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다. so 자기 죄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예수님께 나올 수 있고, 예수님께 나와야 죄의 문제를 받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성경말씀을 많이 알아도 죄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신앙이 자라지 않고 유익이 없는 것이다. 변화된 신앙을 원한다면 지식적인 신앙보다 이미 알고 있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매주 말씀을 듣기만 하고 변화가 없으면 지루해서 교회를 떠나게 된다. 신앙은 열매로 아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은 이미 다 전해졌기 때문에 몰라서 변화 안되는게 아니고, 순종하지 않아서 안되는 것이다. 말씀을 지키려고 할 때 그 율법이 속 깊은 회개와 역사가 있는 것이다. 목사님 캠퍼스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었는데 한 영혼 한사람을 사랑할 수 없었다. 겉으로는 사랑할 수 있었는데 속사람이 바뀌지 않았다. 아무리 말씀을 많이 들어도 순종하려고 하지 않으면 그 말씀이 역사하지 않는다. 그것이 다고다고 하는 거머리신앙이다. 특별히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 (롬2:20~21) 초신자 때는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셀리더가 되면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늘 경직된 자세가 되고, 자기는 배우려하지 않으면서 남은 가르치려하고 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경우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시작한 신앙과 마지막 순교할 때까지 변함이 없다. 그것이 좋은 신앙이다. 인자가 올때 너희에게 믿음을 보겠냐 한것같이 주님 만날 때 어떤 상태로 어떤 신앙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바울도 선한싸움을 싸우며 지켰다고 했다.하지만 경건의 모양만 있는 리더가 되기 쉽다. (고전9:27) 리더가 되면 딴사람의 죄를 꺼내려고 하고 싸우라고 한다. but 사도바울은 내가 말씀에 먼저 복종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은혜로 시작했다가 정작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에 먼저 복종시키고 먼저 겸손의 마음으로 자기를 치고 하면 처음신앙이나 마지막 신앙을채크해야 한다. 내 죄문제를 먼저 깊이 깨닫고 회개한 사람만이 다른사람의 죄문제를 다룰 수 있다. 반대로 좋은 말씀 받았다고 하면서 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상체먼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늘 같은 문제로 넘어지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그 기초를 모래밭에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신 것은 내 신앙의 패턴을 바꿔보세요. 안다고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아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는 것을 버리고, 아는 것을 행함으로 나가세요.
2. 남에게 짐을 지우고 행하지 않음 Burden others and do not practice themselves
남에게는 율법을 지어주고 정작 자신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 예수님은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서 달리심으로 율법을 다 벗어내서 자유케 하는 사역을 하셨다. (마11:28~30) 율법은 우리에게 쉼을 주는게 아니고 무거운 짐을 주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마음은 걍팍했는데 예수님은 온유하시다. 예수님은 안식을 주기위해서 오셨지, 무거운 짐을 주기위해 오신게 아니다. 신앙하면서 무거운 짐이 있나요? 그것은 예수님을 못만나고 율법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무거운 짐이 다 벗어진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아직 율법이 있는 사람은 주일예배에 오는 것이 무거운 것이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무거운 짐이고 멍에로 생각한다. 율법 안에 메여있기 때문이다. so 좋은 영적 리더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줌으로써 짐을 벗게 해주는 사람이다. but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율법안에 있는 리더는 자기 문제를 해결받지 못해서 그 짐을 영혼에게 그대로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면서 짐을 언어주는 역할을 하고 시키고 주장하는 역할을 한다. & 그 리더 안에 있는 사람은 혹독한 짐을 짊어지는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늘 가르치고 시키는 사람은 다른사람에게는 훈련이 될지 몰라도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는 리더는 나중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율법의 지식을 벗어버리길 바래요. 이미 한번의 예배로 이미 모든 지식은 풀린 것이다. 생명의 신앙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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