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9, 2017

지난주

<말씀>
포도나무는 열매를 원하는 것이지, 나무 자체를 원하는게 아니다. (15:2) 성경은 우리도 포도나무에 비유했다. So 포도나무같은 우리 신앙도 열매가 맺어야 하고, 열매를 맺을 신앙이 정상인 것이다. 열매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의심과 회의가 들어오게 된다. 열매가 예수님 안에 붙어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좋은 신앙을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열매가 없다면, 변화가 없다면 사건을 만나면 떠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 열심으로 하겠지만, 열심, 헌신, 충성, 일을 한다고 인생이 영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나중에 열매를 보면 아는 것이다. (15:4) 안에 신앙을 오래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 안에 있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교회 다닌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하는 신앙, 헌신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오직 열매가 있는 열매만 받으시는 것이다. 잎파리같은 잎들이 많아도 안에 여래가 없다면 건강한게 아니다. (15:8) 우리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열매를 통해 영광 받으신다고 하셨고, 열매가 있을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셨다. 예수님께 붙어있다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라고 하셨다. 순간 합당한 열매를 원하셨다. 열매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열매를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바래요.

  1. 포도원을 세로 주인(33)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망대를 만들어서 특상품을 만들 있는 포도원을 만들었다고 하셨다. 이유는 한가지이다. 좋은 포도열매를 얻기위해서 많은 수고와 비용을 드린 것이다. 주인은 타국으로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갔다고 했다. 그냥 주고 간게 아니다. 세를 주고 갔다. 달란트 비유에서도 달란트를 그냥 주고 간게 아니고 장사하고 열매를 놓으라고 것이다. 여기도 포도원은 여전히 주인 것이다. 농부들은 포도열매를 가지고 세를 내야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교회당 등은 하나님이 주신 포다원이다. 교회, 세상은 태어나서 놀고 먹으라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정한 합당한 세를 내라고 하셨다. 세는 하나님께 올려드릴 영광이다. So 세상을 살면서 자기를 위해 먹고 살다가 죽으면 되는게 아니다. 남의 , 하나님의 땅에서 책임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일을 한만큼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신앙을 일년, 오년, 십년 할수록 그에 합당한 열매를 원하시는 것이다. & 그것이 상급이 되고, 남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So 주인의 포도원에 살면서 하나님의 세를 떼먹고 사는 하나님의 열매를 도둑질하는 삶을 살려면 매주 예배 가운데 열매를 가지고 나와야 것이다

  1. 농부들의 태도(34~39)

농부들은 처음에는 감사했을 것이다. 주인이 좋은 포도원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맡긴 것이다. But 날이 갈수록 감사가 없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은혜에서 악한 마음으로 바뀌게 것이다.

1) 종에 대한 태도 Attitude toward servants

열매를 바칠 마음이 없고 바칠게 없으면 태도가 바뀐다. 세를 받으러 종들을 핍박하고 죽였다. 이유는 포도원에서 놀고 먹다가 열매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동안 주인이 주신 포도원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고 먹고 놀면서 악한 인생을 것이다. 주인은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회개할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종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하나님을 섬기라고 의로운 삶을 살라고 했다. 하지만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돌로 쳐죽였다. 지금 시대에도 매일 아침 QT 통해, 셀모임을 통해, 예배를 통해 계속 열매를 요구하시는 것이다. 용서의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의 열매, 자기부인, 헌신, 온유의 열매를 원하시는데 그걸 그냥 들으면 안된다. 하지만 용서하라는 말씀을 들을 말씀을 미원하고 팝박한다. 이것이 농부들의 반응이다. 농부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열매있는 신앙을 하면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내가 열매가 없기 때문이고, 열매를 드리는 신앙을 하고있지 않아서이다. So 우리는 하나님이 열매를 요구할 열매를 드릴 있다면 이런 삶을 살지 않는다. 말씀에 합당한 변화, 열매있는 신앙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열매를 드리길 바래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세를 내지 않는 불법자로써 살고 있는 것이다.

2)
아들에 대한 태도 Attitude toward the son

모든 죄를 아들을 통해서 용서해주실 마음을 가지고 아들을 보내셨다. & 아들은 회개와 회개의 열매를 요구했다. & 믿음의 열매를 요구했다. But 여전히 농부들은 요구들을 거부한채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데리고 가서 죽였다. 아들이 없으면 포도원이 자신들에게 상속받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여기서 아들은 예수님을 말한다.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직분을 자기 영광의 도구로 썼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아시고 책망하시면서 돌이킬 것을 요구했다. But 예수님을 밖으로 끌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았다. 이것은 대제사장과 장로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늘날도 동일한 문제가 있다. 죄인에게는 예수 없이는 소망이 없기 때문에 자기 아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 없이는 다른 기회가 없다. 하나님은 다른 모든 죄들을 용서해주신다. 예수님을 버라고 부정하면 영혼에 소망이 없다. 우리 구원에 유일한 기회요 마지막 찬스가 예수님이시다

  1. 주인의 결단(40~41)


이렇게 주인은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봤다. 그들은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것이라고 했다. 진멸한다는 것은 그냥 죽인다는게  아니고 비참하게 죽인다는 것이다. But 종교인들은 이것이 자신의 문제인 것은 몰랐다. 지식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교만하게만 뿐이다. 하나님은 열매 바치길 거부하는 농부들을 진멸하고 다른 농부들에게 세를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부름심 받은 사람들은 일꾼으로 부르심 받았다. 포도원 가서 일할 일꺼리도 주신 것이다. 셀리더, 동역자, 직장의 직분, 봉사부서, 집사 등의 직분 주셨는데, 그에 합당한 세를 원하신다. 열매를 받기 위해서 세를 주시는 것이고, 열매를 얻기 위해서 포도원에서 일을 하게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역자의 열매를 원하시고 세우시겠죠? 매일 부끄러움이 없는 열매를 원하신다. 속사람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영적인 열매, 영혼 등의 열매를 원하시는 것이다. 열매가 없으면 직분이 책망이 수도 있는 것이다.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좋은 직분을 받았지만 그것이 책망꺼리가 되는 것이다. 열매가 중요하지, 직분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기 귀한 직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는 인격의 열매를 가장 원하실 것이다. 성령의 7가지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것이다. 성령의 멸매로 다른 영혼에 변화를 가져다 것이다. 여전히 삶의 패턴이 같고, 스타일이 같으면 안된다. 나를 통해 제자가 세워지지 않고 영혼이 구원받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되지 않는 인격으로 열매를 맺기는 힘들 것이다. 착각하게 하는 신앙은 나를 망하게 한다. 교회를 다니면서 아무 열매 없이, 변화 없이 교회에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착각하는 것이고 망하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열매를 다시 체크해봐야 한다. 1월에 시작했던 것이 어떤 열매가 나타났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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