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6, 2018

(2018-03-16( (금요철야, 강국정목사님) 마른 뼈들아 큰 군대로 서라! (겔37:1~10)

본문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이다. 에스겔의 환상이다.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에 대한 환상이다. 이것은 바벨론에 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른뼈와 같은 모습니다. 세상에 잡혀있는 우리들도 비슷한 모습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먼지에서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 상태가 골짜기의 마른뼈와 같은 모습일지라도 일어나서 큰 군대가 되게 하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1. 권능으로 임하심 (1~3)


권능은 여호와께서 사명을 감당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갑자기 임하는 것이다. 권능을 우리를 통해 주셨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임을 믿길 바래요.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스겔선지자에게 권능을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롬8:11)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지역과 학교와 캠퍼스, 가는 곳마다 마른뼈같은 세상의 영혼들을 살릴 수 있다. 골짜기의 마른 뼈들의 상태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이다. 이런가운데 하나님께서 성령의 권능을 주셨다면 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을 때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골짜기에 마른뼈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살릴 수 없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권능을 주셨다면 살릴 수 있을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이런 마른뼈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나는 것을 믿고 한다.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면 그런 영혼들을 많이 상급쌓을 장소인 것이다. 살 수 있다. (3) 이 나라가 능히 살 수 있겠습니까? 능히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성령님은 살 수 있다. 이렇게 대답하는 우리가 될 줄 믿습니다.

2. 말씀을 들음 (4~6)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하면 안된다. (겔37:4~5)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때 생기가 들어가고 살아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이다. so 말씀을 잘 들어야 그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것이다. 첫째 "마른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살아나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요5:25) 생기는 영어로 breath이다. 셋째는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라" 한 것이다. 아무리 마른뼈일지라도 레마의 말씀을 들으면 능력이 임한다.

3. 명령을 따라서 대언함 (7~8)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대언할 때 물도 변화가 있다. (겔37:8) 영적으로 생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죽은 상태이다. (겔37:10) 선포하는 즉시 마른뼈가 군대가 된다. 주변 커머들 놓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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