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국에 들어갈 자
먼저 천국에 들어가야 큰자, 작은자가 되는 것이다. (1) 그때는 제자들이 길을 가면서 누가 크냐면서 다투는 그때 제자들이 이것을 질문한 것이다. 제자들 사이에는 누가 크냐가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오늘날 교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누가 더 인정받고 높아지느냐의 문제로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에서 누가 더 크냐의 문제를 다루기 전에 누가 천국에 먼저 들어가는지를 다루신다. 천국의 원리를 같기 때문이다. 천국에 누가 들어가냐와 천국에서 누가 더 크냐의 기준이 같은 것 같다. (3)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간단하게 한줄로 말씀해주신다.
1) 돌이켜라
돌이키라는 말은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의 그 모습에서 변화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옷을 그대로 입고 가면 안되고, 천국의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세상에서의 가치관, 옛사람의 생각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돌이키라는 것이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만 다니면 다 천국에 갈 것 같지만, 예수님 말씀은 그것과는 다르다. 믿음 없이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심지어 10년을 다녀도 변화가 되지 않는다. 옛 사람이 변화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지와 능력, 팔, 손을 주셨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물으신다.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에 대한 책임을 주신 것이다. 돌이키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할지 말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다만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오랫동안 생각이 굳어진 사람일수록 변화는 더 어려운 것이다. 묵은 포도주를 오랫동안 먹은 사람은 끊기 쉽지 않은 것이다. 자기 생각이 오랫동안 굳은 사람은 변화되기 힘들다. (눅5:37~39) 내 생각을 바꾸지 않을 생각으로 말씀을 들으면 생각이 복잡해서 분노가 나고 터져버린다. 내가 새롭게 변화되길 원한다면 예수님의 새 말씀을 받아야 하는데, 내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한다. 옛사람으로 살기 너무 편하지만, 이 삶을 바꾸려면 값지불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다. 신앙생활도 똑같은 것이다. 수십년동안 잘 살아왔는데 바뀌기는 쉽지 않다.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는 제자들에게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돌이켜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종교생활을 오래 할수록,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일수록 변화가 더디다. 과거에 교회생활 하면서 리더로도 섬겼던 사람, 세상의 많은 부자들일수록 변화가 어렵습니다. 오래 교회다닌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은 변화가 없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정말 돌이켜야 할 사람이다. 옛사람에 속한 자기에게 회개를 해야 한다. 회기 없이는 변화되지 않는다. 죄가 우리 묵은 포도주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다닐지 몰라도, 직분은 받을수 있어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는 어렵다. (엡4:22~23) 옛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가지고 사는데, 이런 사람들의 마지막은 썩어져가는 구습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러지 않아야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인격이 새롭게 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교회는 죄인이 변화받기 위한 곳이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데 변화가 없는 것은 넌센스이다. 교회 다니는데 의미를 두는게 아니고, 천국에 가는 것에 먼저 관심을 가지기 바래요. 신앙을 점검해보시고 천국에 갈만큰 돌이킨 사람인지 점검해보시길 바래요.2) 어린아이 같이 되라
어린아이는 작은자, 약한자이다. 천국은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삶을 사는 것이다. 교만한자, 완고한자는 옛님 말씀을 판단하지, 변화될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은 회개하지 못한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사람의 죄를 찾아낼 수 없지만, 성령을 받으면 생각치도 못한 것들이 깨달아직 천국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이제 한해가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남는 것이 있어야 한다. 한해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적자를 본거면 헛살아온 것이다. 열매가 있어야 그 마음밭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은 것(전도, 양육..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나온 열매(인격, 9가지 열매 등)를 봐야 한다. 인격의 열매가 없다면 내가 성장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돌, 뿌리 등을 뽑아내야 하는 것이다. 내 속사람의 변화가 나타났는지가 매우 중요한다.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바뀔 때 인정받을 것이다.2. 천국에서 큰 자
하나님은 자신을 존귀히 여긴 사람메게는 존귀히 여긴다. 천국의 확신을 가지길 바래요. 천국에 들어간다고 다 끝난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대하는 만큼 하나님도 우리를 대한다. 이 세상의 사람이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천국에는 폭이 더 크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도 교회 다니고 상급 쌓는 것은 천국에서의 지위 때문이다. 천국에 가면 여기에서의 삶이 끝난다. 셀예배, 부르짖는 기도 등은 천국에서는 없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 영원한 삶을 결정짓는 것이 이 세상의 삶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중요한 것이다. (4) 이 말을 사람들은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한다. 이 세상의 묵은 포로주를 오랫동안 먹은 사람은 이와 반대의 지식으로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원리로는 내가 큰자가 되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so 세상 사람들은 강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사람들은 자기 주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천국에 간다면 가장 밑바닥으로 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은 말을 하기 너무 어려운 사람이다. 우리 믿음의 주는 예수님이다. 오실 때부터 예수님은 가장 낮게 사신 것이다. 가장 자신을 낮추신 예수님을 천국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로 옮기신 것이다. (빌2:8~11) 어느정도로 낮아져야 하는가를 몸소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신 것이다. 이게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땅에서 자기를 낮추지 못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이다. 자기 의, 자존심 때문에 자기를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은 천국에서 낮은 사람이다. 계산을 하시길 바래요. (막10:43~44) 천국에서 크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종이 되어야 한다.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잠깐이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지위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약4:6) 누구에게 은혜 안주는지 알아야 한다. 천국에 소망을 둔 사람은 세사아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을 수 있다. 천국에서 누가 더 큰지에 대한 다툼은 거룩한 다툼이다. 천국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구분된 삶을 산느 것이다. 옆 사람, 주변 사람과 비교하며 신앙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천국에서의 삶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천국에서의 내 상급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결정되지, 주관적인 관점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마5:11~12) 천국을 상대로 사는 사람은 욕이나 박해를 받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이 상이 더 크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상대로 사는 사람의 특권인 것이다. 천국에서 받는 상급은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마25:12)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는 자는 낮추시는 분이다. 그러면 초라한 삶이 되는 것이다. 내가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낮아지는 연습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한해가 가기 전에 새로운 삶을 살길 원한다면 삶의 방신, 패러다임을 한번만이라도 바꿔보길 바래요. 자기 의지로 결단해보시길 바래요. 하나님께 메이는 사람은 사람에게 자유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집중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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