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가정에 많은 이슈가 있다. 동성애 문제는 한 국가나 개인 차원의 문제에서 세계적인 문제로 발전을 했다. 동성애 문제가 개인의 차원의 문제라면 전세계에 이슈화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영적인 이슈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권위와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so 원래의 것과 반대로 가고 있다. 흰것을 검다고 해도 뭐라고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의 원본을 가르치는 것은 교회 밖에 할 수 없다. 오늘날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원본을 알게 될 때 문제를 할 수 있다. 오늘 이것을 나눠보고자 한다.
1. 인간의 창조목적 Purpose of the creation of Man
핸드폰이나 컵을 만들 때도 목적이 있다. 하나님도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기쁘게 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했다. 이것을 인식할 때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만족이나 기쁨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내신 이 창조원리를 찾으며 살 때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런 창조원리를 벗어나려고 할 때 마치 고장난 기계와 같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떠나면 정체성을 잃기 때문에 어떤 것으로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2. 인간의 사명 Mission of Man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후에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다. (창1:28) 하나님은 우리가 복 받길 원하고 행복하길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세기 말씀과 같이 사는게 복 받게 사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인간을 만들 때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닯게 만드신 것이다. 특별히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사람이 결혼한 중요한 사명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결혼은 자기들의 행복만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다. but 결혼은 자신들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3. 결혼의 원리 Principle of Marriage
하나님은 첫사람인 남자 아담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라는 사명을 주셨다. and 모든 동물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름을 지어줬다. 하나님은 혼자 감당하는게 보기 좋지 않아서 여자를 만드셨다. (창2:23, 24) 이것이 결혼이다. 남자가 사명을 감당하는데 돕는 베필로 여자를 지은 것이 결혼의 원리이다. 동성애는 이런 창조목적과 사명에 맞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자신이 기뻐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데, 동성애자들은 이런 것들과 아무 상관없는 것을 주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리와는 맞지 않는 것이다.
1) 남자와 여자가 결혼함 Marriage between Man and Woman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은 남자와 여자이다. 이외에 제3의 성, 제4의 성은 사단이 만든 것이고 이런 것은 없다. 남자의 갈빗대를 떼서 남자를 만든게 아니고 여자를 만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야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so 남자와 남자가 결혼하거나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벗어나는 것이다. (레18:22) 하나님은 동성간에 성관계는 가증하고 역겨운 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죄에는 항상 하나님의 형벌이 따른다. (레20:13) 그 죄는 아주 심각하게 다루시고 생각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 말씀을 지킬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이다. but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어야 한다.
2)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함 (Marriage between One Man and One Woman
아담에게 갈비대 1개만 떼서 여자 1명을 만들었다. 결혼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한몸이 되는 것이다. so 한 남자와 두 여자 또는 두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죄이다. (레20:10) 요즘 간통죄가 없어졌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데, 얼마나 하나님의 원본과 떨어지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남자와 여자의 간음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에게 주신 성은 하나님이 주신 원본이지, 자기가 임의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성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다. so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 취향이나 사회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벗어나는 죄의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음란한 성향이 강한 성 중독자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자신의 성향을 합법화, 정당화 해달라고 주장할 수 있나요? 이걸 인정할수록 하나님의 가증하다고 여기시는 죄를 짓게 되기 때문에 인정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을 합리화 하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결과만 가지게 되는 것이다. (창4:7)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죄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죄가 없는 사람 없고 완전한 사람도 없다. 가인이 시기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더 강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죄를 허락한 것이 아니고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다. 죄의 성향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죄를 다스려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 어떤 사람은 혈기가 많아서 다른 사람을 많이 때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도벽이 강해서 게임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향이 있지만 이 성향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죄성을 인정하고 해결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도와주신다. (고전6:9~11) 고린도교회 안에도 남색, 음행하는 자들이 있었다. 고린도교회는 문란한 교회였다. 이런 사람들도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회복된 것이다. 문란한 삶을 살다가 예수님 만나고 해결함 받은 간증도 너무 많다. 예수님 안에서 해결받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없었으면 해결받지 못할 일들이 거의 없었을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걸 해결받고 깨끗하게 될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성경은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셨다. 마귀로 인해 죄가 확산된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 so 이 문제가 전 세계(지구)적인 문제로 번지고 있다. 마귀와 대적하는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를 모르는 시대에 창조원리를 잘 가르치고 감당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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